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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형 일자리,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
산업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서 최종 선정
군산이 전국 네 번째로 지역일자리에 선정되며 미래차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군산시는 지난 25일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산업통상자원부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 9일 민관합동지원단의 현장심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상생요소, 지속가능성,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지난 2019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던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이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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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 '박차'
정헌율 시장·김수흥 의원 국토부 철도국장 면담
정헌율 익산시장이 물류와 복합환승센터 등 복합개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시에 따르면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수흥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김선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관계자 등과 면담을 갖고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했다.이어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전국 철도차량기지 중장기계획’에 익산역 철도차량기지의 이전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정 시장과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가 철도운영전략과 현재의 철도차량기지의 노후화와 한계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장래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