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성공 전국체전 이끈 ‘스승과 제자’ 화제

기사승인 2018.10.18  18:41:21

공유
default_news_ad1

지난 17일 모든 경기일정을 소화한 전국체전 육상경기에서 선수 보호 및 좋은 기록에 일조한 육상 심판단들 화제다. 이들은 전북체육고등학교 7회 졸업생들로 졸업 후 32년동안 전국 각종 대회 및 행사에서 심판 및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들을 이끄는 은사 정찬익 임원은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위해 심판인 제자들과 함께 사전 경기진행 방식 숙지는 물론 대회전반에 걸쳐 만전을 기했다. (사진 좌로부터 이상조, 이현, 박상욱, 정찬익, 백도현, 박근우, 김규완)

 

김동성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