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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과즙이 ‘한가득’

기사승인 2019.08.25  0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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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배 '한아름' 품평회 개최

23일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포매리 한 과수원에서 부부가 올해 처음으로 수확한 '한아름' 배를 선보이고 있다. 8월 중순부터 생산하는 '한아름'은 과즙이 많고 당도도 13브릭스로 높아 달콤하다. 껍질이 얇아 깎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호남제일인터넷신문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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