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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 혁신도시 상생협의회’ 개최
전북혁신도시 상생협, 2015년 출범 10년간 34회 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전북혁신도시 지역상생과 소통을 위한 ‘전북 혁신도시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열린 이날 상생협의회는 임상규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전주시, 완주군, 교육청, 경찰청,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비롯한 12개 이전공공기관 등 총 17개 기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전북자치도의 협조사항 8건을 비롯해 기관별 현안사업 및 협조·홍보사항 등 총 34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전북자치도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지역물품 우선구매 확대, 구내식당 휴무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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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역안전지수 개선 노력 우수 시군 기관 표창 수여
남원시·무주군·순창군·고창군, 우수기관 최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2023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노력 우수 시군’에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여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분야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 등 상대적인 안전역량을 진단하고 2015년부터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항목을 각 지표에 따라 분석해 5개의 안전등급을 발표하고 있다.도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역안전지수 개선 운영 지침을 제정하고(2022.4월)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시군 업무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